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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 & 전기차 소식

댄 아이브스 "테슬라·스페이스X 2027년 말까지 합병 확률 80~90%": 전망과 확인된 사실 구분하기

by Secondvoyage 2026. 10. 27.

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병설이 다시 뜨겁습니다. 애널리스트 전망, 머스크가 직접 한 말, 국내 방송이 짚은 찬반 논리를 카드 7장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. 합병은 확정되지 않았으며, 카드 이미지는 모두 AI 생성 이미지입니다.

월가의 대표적인 테슬라 강세론자 댄 아이브스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2027년 말까지 합병할 가능성을 80~90%로 봤습니다. 국내에서도 이데일리TV와 KBS 1라디오가 다루며 화제가 됐습니다. 이것은 애널리스트 개인의 전망이고, 두 회사가 합병을 결정하거나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.

원본 영상 (YouTube · 이데일리TV):

https://youtu.be/ZYz17HlqudQ

Benzinga 보도에 따르면 요크빌 아이브스(Yorkville Ives)의 댄 아이브스는 X에 "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2027년 말까지 합병할 가능성이 80~90%라고 본다"고 썼고, 양사 위원회가 검토 중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. Yahoo Finance는 그가 10월 22일 인터뷰에서 '90%'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. 딥워터의 진 먼스터는 2년 안에 95%로 더 높게 봤습니다. 모두 확률 계산 근거가 공개되지 않은 개인 추정치입니다.

정작 머스크는 신중했습니다. 3분기 실적 콜에서 그는 주주 요청에 따라 특별위원회가 합병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지만, "합병이 확실하다고 보는 건 과장"이라고 말했습니다. 합병에는 위원회 합의와 주주 승인이 필요하고, 테슬라는 투표한 주식이 아닌 전체 발행주식의 50% 이상 찬성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(Benzinga 보도).

합병론의 논리는 KBS 1라디오 '세상의 모든 정보'(10/26)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.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요한 끊김 없는 연결은 스타링크가, AI 연산 인프라와 차세대 칩 생산(테라팹)은 두 회사가 함께 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. 한쪽이 벌어들인 현금을 다른 쪽 투자에 바로 쓸 수 있다는 점도 꼽혔습니다. 머스크 역시 콜에서 칩 설계·테라팹·로봇·발사·스타링크 연결을 시너지로 언급했습니다.

원본 영상 (YouTube · KBS 1라디오):

https://youtu.be/sNhjq51XIWk

같은 방송에서는 '지배력'을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봤습니다. 방송 설명에 따르면 머스크는 스페이스X에서 의결권 80% 이상을 갖지만, 차등의결권이 없는 테슬라에선 약 20% 수준만 행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. 합치면 지배력이 커진다는 해석입니다. 이 수치는 방송 발언 기준이고 이 글에서 공시로 따로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. 카드 속 회의실 이미지는 AI 생성입니다.

반대 논리도 있습니다. 방송에서는 한쪽 실적이 나빠지면 다른 쪽도 함께 떠안는 '복합기업 할인'을 우려로 들었습니다. TipRanks는 아이브스가 거래 구조나 주주 투표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고, 이 정도 규모라면 규제 심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.

정리하면 '80~90%'는 댄 아이브스의 전망이고, 확인되는 사실은 양사 특별위원회가 검토 중이라는 머스크의 발언입니다. 머스크 본인도 확정으로 보는 건 과장이라고 했습니다. 이 글은 정보 정리이며 투자 판단을 권하지 않습니다.

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합친다면 찬성하시나요?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.

참고 자료